이원준강사님~

8회차 동안 교육진행('다음'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했던 사람입니다ㅎㅎ)에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아래 글(팀장님)에서도 이미 말씀해주셨지만 저도 여려 회차의 교육을 접하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매 회차마다 열정적인 모습과, 다양한 내용을 전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천성 장애가 있는데 강사님을 통해 많은 도전이 되었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여러회차를 진행 할수록 저도 강사님의 마음에 이입이 되었나봅니다. 어느순간부터는 유머가 나올 시점에 저도 함께 긴장하고 다음 순간 교육받은 직원들의 리액션을 보며 함께 웃기도하고 아쉬운 반응이었을 때는 아~너무 아쉽다 이런 마음이 들었네요ㅎㅎ

연일 더운 날씨에 일정들을 소화하실텐데 안전,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버럭중사의 구독자가 되어 강사님의 꽃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