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준강사님! 저는 천일초등학교에 다니는 박미솔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1학년때 제가 다른학교에 다녔었는데 제 친구도 장애인이었어요

말도 잘못하고 폭력적이었고 때로는 무섭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와 친구들은 항상 많이 도와주었는데 지금은 잘 지낼거라고 믿어요!

길 가다가 장애인분들을 만나면 무섭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장애인은 무섭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강사님! 저희를 위해 멀리서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중학교에서 뵙고싶어요~
강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미남이셨어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