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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수) 문일고등학교(강사: 강대유, 김소영, 박도윤, 선우장, 송치현, 신지식, 오선영, 이원준, 장성민)
등록일 2022-10-06 오후 5:30:09 조회수 265
E-mail aulim2012@naver.com  이름 관리자


























반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조용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답을 하고 적극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집중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본적 장애 관련 정보를 알고 있거나 장애인의 날을 묻는 질문 등에 정답을 답하였고, 장애인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등 질문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의외로 관심이 많았고 집중해서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친화적이며 화기애애해서 교육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장애인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등 질문하며 진심으로 교육을 받아들여서 강사로서 보람되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집중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본적 장애 관련 질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답하였고 강사 개인에 대한 질문이나 전반적인 태도가 매우 진지하고 성숙하다고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의외로 관심이 많았고 집중해서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친화적이며 화기애애해서 교육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장애인의 활동과 진심으로 교육을 받아들여서 보람되었고 강사를 기대 이상으로 환대해 주어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과 중간중간 도움이 필요할 때도 학생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잘 도와줘서 감사하였습니다

 

동년배 교육생들에 비해 참여도 및 호응도가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장애이동권 투쟁에 관한 질의 응답이 있을 정도로 교육 관심도가 높았던 의미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장애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니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대답한 학생들이 있었으나, 많은 학생들이 모습만 다르고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하는 학생들 또한 많았습니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으며 모든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장애인을 도와드리고 싶을때나 친해지는 방법에 질문을 하였고, 대표로 한 명의 학생에게 교육 전과 교육 후에 생각의 차이를 물었는데 듣기 전에는 별다르게 보지 않고 그렇게 생각 하는 줄 알았는데 교육을 들어보니 아니게 살아오고 생각 했던 것이 후회 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궁금해 하였고 특히 강사가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과 그래도 괜찮았던 부분에 대하여 궁금해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거나 보았을 만한 사례들을 이야기 해주어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볍게 서로 이야기하며 그동안의 장애에 대한 생각을 듣고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고학년임을 감안해 기본적인 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고, 동영상을 통해서 장애는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이 장애도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남겼고 장애인에 대한 각자만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장애인이 되고 가장 불편하셨던 점이 뭐에요? 라는 질문에 사람들의 시선이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케인을 짚고 다니면 사람들이 쯔쯔쯔하며 안됐다는 소리를 하시거나 격려의 말을 해주시는데 오히려 그런 점이 불편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장애인이 다녀도 쳐다보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장애인을 많이 접하지 못하다 보니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불쌍하게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고 한 후 하루빨리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많이 돌아다녀서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게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답변도 잘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서 좋았습니다이동권이라는 말을 알고 있어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이 장애인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뉴스를 통해 잘 알고 있었고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활발한 분위기에서 시작이 되었고 아이들이 굉장히 에너지가 넘쳐 보였음.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서 말해주어서 아주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교육 종료 시까지 집중하며 경청해 주었습니다. 사지마비인데 따로 운동하는 방법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육 전 정보 담당 학생이 적극적으로 도움 주어 원활하게 교육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관심 가져주고 집중해 주는 모습이 모범적이었으나 교육 자료를 다 못 보여주는 등 시간 배분이 원활치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호응도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대체로 대답도 잘하고 경청하는 분위기이나 강사를 호기심있게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고 답변들은 또 잘 해주었으나 좀 더 소통의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터가 예민하게 반응 하여 O,X퀴즈를 풀 떼 답이 먼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큰 박수를 쳐주어 강의는 잘 들었나 보다 하고 생각함. 선생님들께서 오셔서 수고많으셨다고 또 반갑게 다가와 인사를 해주셔서 보람이 있었습니다.호응도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센스퀴즈나 위트를 내보일 때는 모두 함께 웃느라 수업진행이 어려워지기도 하였으나 학생들이 스스로 분위기를 다시 잡았고, 모두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대체로  확실히 반응이 좋고 유연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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