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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사용하는 코끼리 ‘코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토리&토순이’ 동화를 보며 장애특성에 따른 필요한 시설물과 기능, 에티켓 배려해야 될 점들을 이야기 나누었다. 동화를 보는 동안에는 집중력이 좋았지만, 교육을 하는 장소가 급식을 준비하는 주방과 함께 있어 방해요소가 컸으며 집중을 유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간이였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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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작 전 착석하였으며 교육 중에 열심히 경청하며 호응 상태 좋았다. 시간 관계상 질문은 받지 못 해 아쉬웠다. 교육 전 사전에 음향 및 영상 상태 점검을 담당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실시할 수 있었으며 시설이 좋았고 음향, 영상 모두 훌륭했다.  다수의 인원을 교육할 때는 유독 질문을 유도하는 등의 소통의 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웠는데 이번 역시 반복되어 개인적으로 부족함을 느꼈으나 대다수 교육생들의 교육 태도가 훌륭하여 감사한 마음이 느껴졌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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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한 바로바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교육이어서 설명으로만 진행되다 보니 대면교육보다 어려움이 느껴져서 아쉬움이 들었지만. 학교가 장애인식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서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 같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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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장 및 교감선생님 등 교사분들도 같이 참여하는 교육이었음. 모두들 호응도 잘해주시고 집중도 잘해주셨다. 기독교 학교인 만큼 찬양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대강당이라는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집중을 잘 해주었으며 답변도 잘해주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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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직접 운전을 하세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오늘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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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목을 다치셨는데 왜 다리를 못 쓰세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장애인도 나와 같은 사람이고 편견 없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수업 내용에서 집중하면서 수업에 참여했고 앞으론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겠다는 아이들이 예쁘고 고맙게 느껴진 시간 이였고 같은 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약속을 하며 수업을 마무리하였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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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에 집중하여 임하였으며 교육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관련 답변을 해주었다.장애는 각자만의 개성이 있듯이 한 인격체에 개성으로 바라보는 생각을 하면 되고,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가졌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아주고 설명과 나의 경험을 얘기해 주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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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중학교 학생들과 방송을 통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줌 수업으로 하였으며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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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에서 전교생을 교육하는 것이어서 학생들의 반응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고, 다만 처음에 질문에 큰 목소리로 대답해 주겠냐고 했을 때 학생들이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것이 방송실까지 들렸다. 분량을 50분 정도로 준비해 갔다가 앞 부분 내용을 감하고 진행했다. 교육 후 담당자 선생님께서 교육 내용이 너무 좋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셔서 보람이 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문자 메시지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교육 내용이 너무 좋았다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 오셨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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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여도 및 호응도가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다. 교육이 점자체험이다보니 점자구성 및 점관과 점필에 대한 사용 방법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교육 마무리 후 느낀점에 대하여 물어보니 방법이 다를 뿐 결국은 모두가 같다고 말하였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에는 관심이 많아 보이지 않았으나, 교육 시간이 흐를수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듣고 체험에 참여하며 모든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되는 시간이었다. 체험 자체를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해 주었다.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생활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이야기 해 주였디. 체험으로 진행된 교육이 학생들의 흥미를 더 이끌어낼 수 있었고 교육효과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  점자를 맞게 썼는지 봐주세요, 선생님 차고 계신 시계는 뭐예요?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시계라고 알려줌)라고 질문을 하였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호응도도 좋았음. 진행 중 시간이 여유로워 학생들과 농담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수업진행이 되었다. 고등학생들이라 그런지 이해력도 빠르고 응용시간이 잘 진행되어 학생들 대부분이 정확하고 완벽하게 본인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점자로 찍어내었다. 중간에 학생들이 엄마, 아빠의 성함과 연락처를 찍어도 되냐고 하여 스티커를 기분좋게 더 나눠주었다. 시간이 15분이나 남아 이론적인 교육을 대화식으로 진행하고 마치었다. 담당 송은아 선생님께서 전날 통화하면서 먼 곳에서 교육하고 오신다고 지하철역으로 먼저 나와주시겟다고 하시고, 또 여러 가지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점자와 보행 체험 등 시각장애인에 대한 간접 체험을 적극적으로 참여 잘 했으며 보행시 방향설명을 대부분 어려워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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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친구들과 함께 휠체어럭비를통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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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3일(화)~9월 2일(금) 치현초등학교에서 8명의 강사님들이 시각장애 보행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시각장애 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각자의 역할을 잘 인식하며 강사의 지시대로 잘 참여하였다. 또한 강사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공유하였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 안 보이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다시 설명 해 주었다. 눈을 가린다는 것에 불안함을 보인 아이에게는 보조인의 역할을 해 보거나 안대를 사용하지 않고 케인을 사용 해 보는 보장구의 경험만 주었다.  활동 참여에 있어 신중함을 보여주었다. 안대를 사용 할 때 두려움을 갖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었지만 보통은 한 번 써보지 라며 능동적으로 선택하였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와 생각보다 무섭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는 우리가 늘 생활하던 교실에서 강사가 지목하는 “책장에서 책 꺼내오기, oo친구한테 전달하기, 자신의 사물함 찾아가기‘ 라는 미션을 주자 좀 더 케인 사용에 있어서 집중하고 조심스럽게 목적지를 찾아가려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교육 참여도 및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체험 후 도우미 역할 학생과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에게 각각 질문을 하였는데 도우미 역할 학생들은 왜 도와드려야 하는지 이해했고,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은 앞이 안보여서 불안했지만 친구에게 의존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대답하였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으며 모든 학생들이 장난치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집중해서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장애가 있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과 도와주고 싶을 때 어떻게 해 주는 게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였으며, 체험 마무리 후 대표로 한 학생이 아무리 불편해도 불편하지 않게 해주면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다 라며 말했다. 체험 후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이 불안했고 옆에서 잘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체험활동이 저학년들에게는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장난을 치려는 모습이 보였지만 막상 직접 체험 할 때에는 강사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진지하게 임해주었다.  시야측정하면서 신기해했고 보이스리더를 이용한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도 신기해했으며 보행체험도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전반적으로 답변도 잘해주고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각자의 느낌을 잘 설명해주었다. 시각장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장애를 겪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내었다 선생님은 얼마나 보이세요? 전혀 안 보이는 분들은 눈을 감고 있나요 뜨고 있나요? 뜨고 있어도 안보이나요?라는 질문을 하였다.전체적으로 호응도는 아주 좋았고, 너무 활달한 학생들이라 재미있었음.시각장애 체험도 재미있어 하였다. 교실에 있던 점자 동화책을 담임선생님께서 가져오시자 점자책을 읽어 달라고 학생들이 요청하여 한 두 페이지를 읽어주니 신기해 하였다시각장애체험이 안 좋은 기억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전 이해 교육을 하였고, 학생들도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하였다. 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자체적으로 장애체험 교육을 진행하셔 왔고,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 경험도 교육하셨던지라 학생들이 무서워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호감이나 호기심이 많았고,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 중간 중간 학생들이 경험을 이야기 하며 소란스러워지기도 했으나, 다시 박수로 집중시키며 진행하였다. 혼자서 다시 한번 체험하고 싶어하는 자원하는 사람? 이라고 했을 때 학생들이 모두 손을 들었고, 한 두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시 한번 참여하였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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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방송으로 진행된 교육이다 보니 소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강사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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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제13회당진평생학습한마당에 참여하였습니다. 장애인식OX퀴즈와, 종이휠체어/나무휠체어키트 만들어 꾸미기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고 의미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충남당진평생학습한마당#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휠체어키트만들기 #장애인식OX퀴즈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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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6명과 함께 화성아르딤 복지관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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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나타내고 질문에 대해 답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피아노가 있어 마지막에 베토벤의 청각장애에 대해 설명하고 피아노 연주를 해주었습니다. 강의보다 연주 한번이 더 큰 공감을 준 것 같다고 느꼈고, 컴퓨터 상태가 좋지않아 동영상 중 일부가 재생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앞으로는 준비된 동영상은 따로 저장해 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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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휠체어럭비를 진행하였습니다.  깁스를 하고 있던 학생도 참여하고 싶어했으나 안전을 위해 참여 시키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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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현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친구들과 휠체어럭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적극적인 참여가 좋았고, 강사들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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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시각장애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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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조용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답을 하고 적극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집중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본적 장애 관련 정보를 알고 있거나 장애인의 날을 묻는 질문 등에 정답을 답하였고, 장애인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등 질문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의외로 관심이 많았고 집중해서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친화적이며 화기애애해서 교육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장애인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등 질문하며 진심으로 교육을 받아들여서 강사로서 보람되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집중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본적 장애 관련 질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답하였고 강사 개인에 대한 질문이나 전반적인 태도가 매우 진지하고 성숙하다고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의외로 관심이 많았고 집중해서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 질문에 답도 잘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반 전반적인 분위기가 친화적이며 화기애애해서 교육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장애인의 활동과 진심으로 교육을 받아들여서 보람되었고 강사를 기대 이상으로 환대해 주어 감동이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과 중간중간 도움이 필요할 때도 학생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잘 도와줘서 감사하였습니다 동년배 교육생들에 비해 참여도 및 호응도가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장애이동권 투쟁에 관한 질의 응답이 있을 정도로 교육 관심도가 높았던 의미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장애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니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대답한 학생들이 있었으나, 많은 학생들이 모습만 다르고 모두가 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하는 학생들 또한 많았습니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으며 모든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장애인을 도와드리고 싶을때나 친해지는 방법에 질문을 하였고, 대표로 한 명의 학생에게 교육 전과 교육 후에 생각의 차이를 물었는데 듣기 전에는 별다르게 보지 않고 그렇게 생각 하는 줄 알았는데 교육을 들어보니 아니게 살아오고 생각 했던 것이 후회 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궁금해 하였고 특히 강사가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과 그래도 괜찮았던 부분에 대하여 궁금해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거나 보았을 만한 사례들을 이야기 해주어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볍게 서로 이야기하며 그동안의 장애에 대한 생각을 듣고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고학년임을 감안해 기본적인 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고, 동영상을 통해서 장애는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이 장애도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남겼고 장애인에 대한 각자만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장애인이 되고 가장 불편하셨던 점이 뭐에요? 라는 질문에 사람들의 시선이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케인을 짚고 다니면 사람들이 쯔쯔쯔하며 안됐다는 소리를 하시거나 격려의 말을 해주시는데 오히려 그런 점이 불편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장애인이 다녀도 쳐다보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장애인을 많이 접하지 못하다 보니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불쌍하게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고 한 후 하루빨리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많이 돌아다녀서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게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답변도 잘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서 좋았습니다. 이동권이라는 말을 알고 있어 놀라웠습니다. 학생들이 장애인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뉴스를 통해 잘 알고 있었고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활발한 분위기에서 시작이 되었고 아이들이 굉장히 에너지가 넘쳐 보였음.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서 말해주어서 아주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교육 종료 시까지 집중하며 경청해 주었습니다. 사지마비인데 따로 운동하는 방법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육 전 정보 담당 학생이 적극적으로 도움 주어 원활하게 교육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관심 가져주고 집중해 주는 모습이 모범적이었으나 교육 자료를 다 못 보여주는 등 시간 배분이 원활치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호응도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대체로 대답도 잘하고 경청하는 분위기이나 강사를 호기심있게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고 답변들은 또 잘 해주었으나 좀 더 소통의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터가 예민하게 반응 하여 O,X퀴즈를 풀 떼 답이 먼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큰 박수를 쳐주어 강의는 잘 들었나 보다 하고 생각함. 선생님들께서 오셔서 수고많으셨다고 또 반갑게 다가와 인사를 해주셔서 보람이 있었습니다.호응도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센스퀴즈나 위트를 내보일 때는 모두 함께 웃느라 수업진행이 어려워지기도 하였으나 학생들이 스스로 분위기를 다시 잡았고, 모두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대체로  확실히 반응이 좋고 유연한 분위기였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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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에 대해서 질문하였고. 각자의 역할을 잘 인식하며 강사의 지시대로 잘 참여하였습니다. 강사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여 공유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 안 보이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다시 설명 해 주었습니다.눈을 가린다는 것에 불안함을 보인 아이에게는 보조인의 역할을 해 보거나 안대를 사용하지 않고 케인을 사용 해 보는 보장구의 경험만 주었습니다. 강사는 적절하지 않은 보조인 부분을 설명을 해 주었으나. 자신의 생각이 확고 하셔서 강사는 아이들에게 케인의 반대쪽에서 보조를 해야 하는 점을 다시 언급 후 시간이 부족하여 학급교사의 의견도 수용하여 체험활동을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활동 참여에 있어 신중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안대를 사용 할 때 두려움을 갖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었지만 보통은 한 번 써보지 라며 능동적으로 선택하였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와 생각보다 무섭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는 우리가 늘 생활하던 교실에서 강사가 지목하는 “책장에서 책 꺼내오기, oo친구한테 전달하기, 자신의 사물함 찾아가기‘ 라는 미션을 주자 좀 더 케인 사용에 있어서 집중하고 조심스럽게 목적지를 찾아가려는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교육 참여도 및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체험 후 도우미 역할 학생과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에게 각각 질문을 하였는데 도우미 역할 학생들은 왜 도와드려야 하는지 이해했고,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은 앞이 안보여서 불안했지만 친구에게 의존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대답하였습니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으며 모든 학생들이 장난치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집중해서 참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장애가 있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과 도와주고 싶을 때 어떻게 해 주는 게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였으며, 체험 마무리 후 대표로 한 학생이 아무리 불편해도 불편하지 않게 해주면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다 라며 말했습니다.-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   체험 후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이 불안했고 옆에서 잘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체험활동이 저학년들에게는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을 치려는 모습이 보였지만 막상 직접 체험 할 때에는 강사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진지하게 임해주었습니다.   시야측정하면서 신기해했고 보이스리더를 이용한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도 신기해 했으며 보행체험도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답변도 잘해주고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각자의 느낌을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장애를 겪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 내었습니다. 선생님은 얼마나 보이세요? 전혀 안 보이는 분들은 눈을 감고 있나요 뜨고 있나요? 뜨고 있어도 안보이나요?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호응도는 아주 좋았고. 너무 활달한 학생들이라 재미있었습니다.시각장애 체험도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교실에 있던 점자 동화책을 담임선생님께서 가져오시자 점자책을 읽어 달라고 학생들이 요청하여 한 두 페이지를 읽어주니 신기해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좋았고. 질문들도 잘하고, 답변도 잘하였습니다. 시각장애체험이 안좋은 기억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전 이해 교육을 하였고, 학생들도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자체적으로 장애체험 교육을 진행하셔 왔고,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 경험도 교육하셨던지라 학생들이 무서워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도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하였고, 시각장애인분들이 길을 헤매고 계시면 가서 도와드려야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장애체험이 불편한 기억으로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의도했던 대로 진행이 되었고, 학생들도 씩씩하게 혼자서 다시 한번 해보겠다고 자원하는 학생들이 있어 불편함으로 기억되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호감이나 호기심이 많았고,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 중간 중간 학생들이 경험을 이야기 하며 소란스러워지기도 했으나, 다시 박수로 집중시키며 진행하였습니다. 혼자서 다시 한번 체험하고 싶어하는 자원하는 사람? 이라고 했을 때 학생들이 모두 손을 들었고, 한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시 한번 참여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시각장애인분들이 어떻게 보이냐고 했더니 대단해 보이고 훌륭해 보인다고 대답하였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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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몹시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휠체어 장애인이 주차장에서부터 강의실 까지 비를 맞지 않고 이동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참여하는 중,고 대학생의 혼합 연령을 고려하였고 사회적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 다뤄야하는 하는 키워드를 선정 하여 ‘공감’ 이라는 장애감수성을 강사의 사회 활동 속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들로 풀어나가 보았습니다.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얼굴표정과 눈빛 고개를 끄덕이는 등 참여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강사의 집중을 도와주고, 강사 역시 사회적인식개선에 있어서 연령, 세대별로 긍정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고 실제 사례와 정보들이 풍부한 강사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놓쳐서는 안되겠구나를 느끼게 된 교육이었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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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유강사: 자주 접했던 장애인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많았고 강사의 질문에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생각들을 말하기 꺼려하였지만 강사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였고. 말로만 하지 않고 비언어적으로 깨우칠 수 있는 내용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고민되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명주강사: 3학년 건물이 신관이여서 편의시설이 잘 설치되어 이동이 편리하여 좋았습니다. 교실크기가 크지 않아 강사와 학생들 간의 거리가 가까워 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느껴 볼 수 있었고 강사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 해주어 수업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교실입구에서 강사를 만난 학생들이 먼저 인사 해주어 학급의 분위기가 긍정적 이였고 강사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화장실, 전용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을 장애당사자 관점에서 설명할 때 학생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애인의 모습을 부정적인 말이 담긴 자료를 보며 설명하자 한 명의 여학생이 유튜브에서 지체장애인이 비장애인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언급하며 영상 속 에서는 비장애인들이 생각보다 장애인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표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학생 역시 미디어를 통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널리 펼쳐지길 바라며 강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박도윤: 기본적인 장애이해도가 높은 교육생들과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다음번 교육을 미리 기약할 정도로 호응과 참여도가 높았던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선우장: 장애인들이 나오는 영화에서 영화 속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연기를 하였는지 궁금해 하고 거기에 대한 질문을 하였으며, 장애인들이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 또한 많이 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교육 시간동안 집중하며 교육을 들었으며, 질문을 하여도 학생들마다 성의있게 대답해주는 못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질문을 하면 보여 지는 것이 다를 뿐 나와 같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송치현: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면서 겪었던 곤란했던 경험과 그 당시 주변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서로 이야기 하며 소통하여 교육을 진행한 점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듣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의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하고 감정이입을 해주었고,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경험하거나 보았을만한 사례들을 통해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장애유형과 관련하여 다양한 장애인들의 삶에 대하여 궁금해 하였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볍게 서로 이야기하며 그동안의 장애에 대한 생각을 듣고 우리가 함께함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신지식: 집중 있게 교육에 임하였으며 교육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관련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학년 반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3학년반 분위기는 조용한 분위기였고,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장애인도 일상생활 하는데 불편한 것은 확실하지만 살아가는 방법이 다를 뿐 살아가는 모습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었습니다. 장애인의 대한 인식개선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장애인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사람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건 바로 주변 환경이 편리하게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모두다 불편하다는 것에 대해 강의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관심 있는 이슈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에 불편한 모습을 보지말고, 그 사람의 능력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데 좋은 관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의 하였습니다. 오선영: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에서 교육이 이루어졌음. 첫시간이라서 아직 잠이 덜 깬 모습이었으나 동영상들을 시청하면서부터 집중을 시작했고, 입장할 때 관신을 많이 보였음 겉으로 표가 잘 안 나는데 시각장애인 선생님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는 듯 하였습니다. 흰지팡이는 왜 하얀색인가요? 라는 질문을 하는 학생이 있었고 답변을 해주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를 잘 하였습니다. 시력만 알고 시야에 대해 몰랐던 학생들이 신기해했으며 시야결손장애인들이 보는 세상을 체험할 때는 불편하고 답답함을 잘 공감하는 듯 하였습니다. 윤대영: 선생님 여자 친구는 있으세요?라는 질문과 선생님은 직접 운전을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오늘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얌전하고 강의도 잘 들어 주었고 사고 전과 후를 이야기 할 때는 서로 조심해야겠다고 이야기도 했고 수업이 끝나고 질문과 답을 해주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에 잘 참여하였고 장애 발생원인 5가지를 설명해주자 집중하며 들어주었고 앞으로는 더 조심 해야겠다는 반응들을 보이며 수업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장성민: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이나 수줍게 답변들은 잘 했습니다. '실명 전의 시력을 듣고 다들 놀랐습니다. '안경을 써도 안보이시나요?'라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처음 노트북을 연결하면서 시간이 지연되어 5분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조금 마음이 바쁘게 수업이 진행되었으나 점차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중학교 2학년 들에게는 좀 더 활기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용한 분위기 인 줄 알았는데 퀴즈를 통해 강화물을 거니까 갑자기 활발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대화를 많이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이 단축되어 퀴즈문제를 많이 빼고 장애인의 강점을 넣었었는데 그보다는 아직 중학생들에게는 가볍게 퀴즈로 접근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조용하게 수업이 진행되어서 잘 듣고 있나 생각했는데 질문에는 답변들도 잘 하고 중간 중간 농담에 웃는 모습들에 강의를 듣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 후에는 큰 박수를 보내주었고. 앞으로 나와 인사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자리에 있던 학생들도 선생님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들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학급에 냉방 상태가 좋아서 이전 반에 비해 강의하기도 편했고, 학생들도 지치지 않고 강의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경청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수업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생각보다 시간이 5분 남았고 예비했던 영상 음악을 보여주니 또 다른 감탄의 분위기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 후 질문을 받아 답변을 해주고 수업을 마무리 함. 큰 박수를 받고 학생들이 앞으로 나와 인사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다음 학급으로 안내를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서는 맨 뒤에서 앉아서 듣던 남학생이 앞으로 나와 선생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모습에 그래도 집중하고 듣고 있던 학생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홍태표: 휠체어스포츠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어느정도 장애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을 잘 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도가 떨어졌는데, 담임선생님 지도하에 대체적으로 원활히 진행하였습니다. 분노조절장애도 장애등급이 나오는지 궁금해 하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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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반, 5반 학생들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장애인들의 운전에 대한 질문 및 장애인을 도와 드리고 싶을 때에 다가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강사 본인의 후천적 장애로 힘들었을 때 이겨낸 방법을 많이 질문 하였으며, 힘들어 보이는 장애인을 만났을 때 도와 드리고 싶은데 망설이다 그냥 지나쳤는데 그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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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정초등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각장애체험으로 진행하였습니다안대끼고 케인과 공감 체험하기 안내인의 역할과 에티켓에 대해 교육했습니다케인의 적절한 쓰임과 안내인의 역할에 대해 잘 숙지하고 습득하였습니다체험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시각장애외의 장애에 대한 여러 질문이 있었습니다교육후 느낀점을 나누기하였습니다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