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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 타 교육생에 비해 교육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 유익한 교육이었고 교육 이해도가 특히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장애인들이 나오는 영화에서 영화 속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연기를 하였는지 궁금해 하고 거기에 대한 질문을 하였으며, 장애인들이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 또한 많이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교육 초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왜 생기는지 물어보았을 때 많은 학생들이 달라서라고 대답을 하였는데 교육 마무리 후 다시 물어보니 모든 사람들과 같이 외모만 다를 뿐 다른 건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지, 그 당시의 감정은 어떠했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전달해 줄 수 있었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면서 최근에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드는지 궁금해 하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녀 분반학교로서 남학급이었음. 생각보다 얌전하고 호응도 잘해주었습니다. 퀴즈도 적극적으로 답을 하고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은 수업이었습니다. 출입부터 보안관님이 강사별로 배정된 장소로 안내를 잘해주셨고 담당 교사선생님도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셨습니다. 여학급이라서 차분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활발하고 대답도 잘래주었습니다. 장애감수성 부분에서도 많이 공감을 하는 등 관심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직접 운전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에 잘 참여하였고 장애 발생원인 5가지를 설명해주자 집중하며 들어주었고 앞으로는 더 조심 해야겠다는 반응들을 보이며 수업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교육 간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있었으나 일부 몇명의 학생은 숙면을 취하기도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말똥말똥하게 바라봐 준 학생들이 인상깊었습니다. 교육 예정 장소는 교실이었지만 소강당에서 연속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시간도 단축되겠기에 위치 변경 없이 진행하였으며 여학생들과 교육 시작 전 호응을 유도했는데 잘 따라주었음. 또한 마지막까지 경청하며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교육 종료 후 학생들과 사진촬영을 함께 해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PPT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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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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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교육을 집중있게 들었으며,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하며 모든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되는 시간이었다.청소년센터 담당자 분들이 두 분이 나오셔서 사전 교육 준비를 잘 해 주셨다. 교육 초반 학교 노트북의 오류로 PPT가 안되어 담당자 분이 해결해 주시는 동안 그냥 교육을 진행하였고 1단원이 끝나기 전 복구되어 점자이해 교육은 PPT로 진행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호응도와 관심도와 집중도가 좋았고 반응도 좋았음. 이름과 전화번호를 찍는 스티커를 다 한 학생들은 다시 응용해서 문장으로 '저는 세종고등학교 1-7반 XXX입니다’, '사랑해요 화이팅'등을 찍고 확인 받는 학생들도 많았고, 대체로 초성과 종성에서 살짝 한 군데 실수하는 학생도 2명 정도 있었고, 수표를 빼먹는 학생도 2~3명 있었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모두 정확하게 잘 하였음. 교육시간이 끝나고 모두들 재미있었다고 하여 보람있고 뿌듯하였다. 확실히 자원하여 온 학생들이라 집중도와 관심도가 높아서 인지 결과물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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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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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있게 교육에 임하였으며 교육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관련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학교 체육관 강당에서 강의를 하였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소수 인원으로 진행을 하면서 저학년 대상을 주로 설명을 쉽게 해석해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좀 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이해를 쉽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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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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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갈초등학교 친구들과 휠체어럭비를 통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경기를 통하여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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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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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잘 전달되었던 효율적인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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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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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부속초등학교에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진행하였고, 고학년 학생들과는 휠체어 럭비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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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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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나 엘리베이터 등에서 어린아이들을 만나 장애에 대해 물을 때 대처법은 어떻게 되시나요?라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관의 낮은 ppt 사양으로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아 기관 담당자께서 재설치 후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고 계신 임직원분들도 계셨지만 신입사워 기준으로 진행 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강의를 하였고 시각장애인 유형을 다룰 때 식사 시 랜드 마크를 설정 후 오른쪽 방향으로 사물과 음식의 종류를 안내하면 스스로 먹을 수 있음을 안내 해 보았습니다. 오늘 교육에는 선수촌 환경미화원 분들을 고려하여 강의 내용을 기본적인 내용으로 안내 해주길 요청받아 준비해 보았고 현장에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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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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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있게 교육에 임하였으며 교육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관련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전교생 대상으로 방송실에서 진행을 하였으며 전교생이다 보니 최대한 모두가 알아 들을 수 있게 쉬운말로 전달 하는데 노력을 하였습니다. 비대면 교육이다 보니 소통에 미흡한면이 있었지만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어느정 도는 해소될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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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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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집중도와 호응도가 높았던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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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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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질문에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줌이 아닌 미팅즈라는 앱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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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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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의 정의 및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 장애 이해 및 장애유형 15가지에 대해 알아봄2.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편의시설 제공과 지원받는 방법 및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의3.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된 법과 제도 - 직장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의무화 및 관렵 법에 대해 강의4. 기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에 필요한 사항 - 직장에 일하고 있는 장애인분들에 사례를 보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우리 모두 행복함 삶과 편견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시민의식이 변화된다.5. 질의응답 - 교육을 받고 질의응답을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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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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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와 또 다른 장애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계셔서 잘 알아들으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들었던 정보보다 훨씬 경청해 주시고 답변도 잘 해 주셔서 조촐한 인원이었지만 호응도가 좋았습니다.담당자로부터 뇌병변장애와 청각장애 등 복합적인 장애를 가지고 계시고, 높은 연령대라 집중이 금방 흐트러지고 간식만 드시고 가실꺼라고 들었는데 막상 강의를 하면서 대상자 분들이 주의 집중하여 들어주시고 앞에 앉으신 두 어르신은 간식도 안 드시고 경청하시면서 답변을 잘 해 주시고 시선을 맞춰 주셨습니다. 뒤에 앉으신 분들은 잘 안보였지만 담당자 분께서 구화를 하시는 청각장애를 가진 분도 젊은 분도 집중하여 잘 들으시더라는 말씀에 마스크를 벗고 강의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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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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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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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사용하는 코끼리 ‘코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토리&토순이’ 동화를 보며 장애특성에 따른 필요한 시설물과 기능, 에티켓 배려해야 될 점들을 이야기 나누었다. 동화를 보는 동안에는 집중력이 좋았지만, 교육을 하는 장소가 급식을 준비하는 주방과 함께 있어 방해요소가 컸으며 집중을 유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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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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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작 전 착석하였으며 교육 중에 열심히 경청하며 호응 상태 좋았다. 시간 관계상 질문은 받지 못 해 아쉬웠다. 교육 전 사전에 음향 및 영상 상태 점검을 담당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실시할 수 있었으며 시설이 좋았고 음향, 영상 모두 훌륭했다. 다수의 인원을 교육할 때는 유독 질문을 유도하는 등의 소통의 시간이 부족하여 아쉬웠는데 이번 역시 반복되어 개인적으로 부족함을 느꼈으나 대다수 교육생들의 교육 태도가 훌륭하여 감사한 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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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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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한 바로바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교육이어서 설명으로만 진행되다 보니 대면교육보다 어려움이 느껴져서 아쉬움이 들었지만. 학교가 장애인식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서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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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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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장 및 교감선생님 등 교사분들도 같이 참여하는 교육이었음. 모두들 호응도 잘해주시고 집중도 잘해주셨다. 기독교 학교인 만큼 찬양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대강당이라는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집중을 잘 해주었으며 답변도 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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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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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직접 운전을 하세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오늘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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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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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목을 다치셨는데 왜 다리를 못 쓰세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장애인도 나와 같은 사람이고 편견 없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수업 내용에서 집중하면서 수업에 참여했고 앞으론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겠다는 아이들이 예쁘고 고맙게 느껴진 시간 이였고 같은 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약속을 하며 수업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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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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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집중하여 임하였으며 교육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의 응답을 통해 교육관련 답변을 해주었다.장애는 각자만의 개성이 있듯이 한 인격체에 개성으로 바라보는 생각을 하면 되고,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가졌을 때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아주고 설명과 나의 경험을 얘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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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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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중학교 학생들과 방송을 통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줌 수업으로 하였으며 아이들이 집중하며 잘 들어 주었고 동영상을 보며 함께 놀아주고 함께 어울리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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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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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에서 전교생을 교육하는 것이어서 학생들의 반응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고, 다만 처음에 질문에 큰 목소리로 대답해 주겠냐고 했을 때 학생들이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것이 방송실까지 들렸다. 분량을 50분 정도로 준비해 갔다가 앞 부분 내용을 감하고 진행했다. 교육 후 담당자 선생님께서 교육 내용이 너무 좋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셔서 보람이 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문자 메시지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교육 내용이 너무 좋았다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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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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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여도 및 호응도가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다. 교육이 점자체험이다보니 점자구성 및 점관과 점필에 대한 사용 방법에 대한 질문이 많았으며, 교육 마무리 후 느낀점에 대하여 물어보니 방법이 다를 뿐 결국은 모두가 같다고 말하였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에는 관심이 많아 보이지 않았으나, 교육 시간이 흐를수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듣고 체험에 참여하며 모든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되는 시간이었다. 체험 자체를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해 주었다.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생활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이야기 해 주였디. 체험으로 진행된 교육이 학생들의 흥미를 더 이끌어낼 수 있었고 교육효과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 점자를 맞게 썼는지 봐주세요, 선생님 차고 계신 시계는 뭐예요?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시계라고 알려줌)라고 질문을 하였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호응도도 좋았음. 진행 중 시간이 여유로워 학생들과 농담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수업진행이 되었다. 고등학생들이라 그런지 이해력도 빠르고 응용시간이 잘 진행되어 학생들 대부분이 정확하고 완벽하게 본인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점자로 찍어내었다. 중간에 학생들이 엄마, 아빠의 성함과 연락처를 찍어도 되냐고 하여 스티커를 기분좋게 더 나눠주었다. 시간이 15분이나 남아 이론적인 교육을 대화식으로 진행하고 마치었다. 담당 송은아 선생님께서 전날 통화하면서 먼 곳에서 교육하고 오신다고 지하철역으로 먼저 나와주시겟다고 하시고, 또 여러 가지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점자와 보행 체험 등 시각장애인에 대한 간접 체험을 적극적으로 참여 잘 했으며 보행시 방향설명을 대부분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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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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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친구들과 함께 휠체어럭비를통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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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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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3일(화)~9월 2일(금) 치현초등학교에서 8명의 강사님들이 시각장애 보행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시각장애 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각자의 역할을 잘 인식하며 강사의 지시대로 잘 참여하였다. 또한 강사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공유하였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 안 보이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다시 설명 해 주었다. 눈을 가린다는 것에 불안함을 보인 아이에게는 보조인의 역할을 해 보거나 안대를 사용하지 않고 케인을 사용 해 보는 보장구의 경험만 주었다. 활동 참여에 있어 신중함을 보여주었다. 안대를 사용 할 때 두려움을 갖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었지만 보통은 한 번 써보지 라며 능동적으로 선택하였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와 생각보다 무섭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는 우리가 늘 생활하던 교실에서 강사가 지목하는 “책장에서 책 꺼내오기, oo친구한테 전달하기, 자신의 사물함 찾아가기‘ 라는 미션을 주자 좀 더 케인 사용에 있어서 집중하고 조심스럽게 목적지를 찾아가려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교육 참여도 및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효율적인 교육이었다. 학생들의 호응도는 매우 좋았으며, 체험 후 도우미 역할 학생과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에게 각각 질문을 하였는데 도우미 역할 학생들은 왜 도와드려야 하는지 이해했고, 시각장애 역할 학생들은 앞이 안보여서 불안했지만 친구에게 의존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대답하였다. 학생들이 교육 시작부터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으며 모든 학생들이 장난치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집중해서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장애가 있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과 도와주고 싶을 때 어떻게 해 주는 게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였으며, 체험 마무리 후 대표로 한 학생이 아무리 불편해도 불편하지 않게 해주면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다 라며 말했다. 체험 후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이 불안했고 옆에서 잘 알려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체험활동이 저학년들에게는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장난을 치려는 모습이 보였지만 막상 직접 체험 할 때에는 강사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진지하게 임해주었다. 시야측정하면서 신기해했고 보이스리더를 이용한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도 신기해했으며 보행체험도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전반적으로 답변도 잘해주고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각자의 느낌을 잘 설명해주었다. 시각장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장애를 겪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해내었다 선생님은 얼마나 보이세요? 전혀 안 보이는 분들은 눈을 감고 있나요 뜨고 있나요? 뜨고 있어도 안보이나요?라는 질문을 하였다.전체적으로 호응도는 아주 좋았고, 너무 활달한 학생들이라 재미있었음.시각장애 체험도 재미있어 하였다. 교실에 있던 점자 동화책을 담임선생님께서 가져오시자 점자책을 읽어 달라고 학생들이 요청하여 한 두 페이지를 읽어주니 신기해 하였다시각장애체험이 안 좋은 기억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전 이해 교육을 하였고, 학생들도 시각장애체험을 하고 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하였다. 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자체적으로 장애체험 교육을 진행하셔 왔고, 안대를 하고 시각장애 경험도 교육하셨던지라 학생들이 무서워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호감이나 호기심이 많았고,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음. 중간 중간 학생들이 경험을 이야기 하며 소란스러워지기도 했으나, 다시 박수로 집중시키며 진행하였다. 혼자서 다시 한번 체험하고 싶어하는 자원하는 사람? 이라고 했을 때 학생들이 모두 손을 들었고, 한 두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시 한번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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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