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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재미가 있는 강의였습니다.
등록일 2018-08-29 오후 4:21:39 조회수 861
E-mail -@naver.com  이름 미강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멀리서 와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도 편견이 있지는 않았지만 관심이 적었던건 사실인데

 

정치적으로, 인터넷상 댓글에서, 그리고 관련 정책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귀한 이야기 나누어 주시고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적으로 무관심하고 개인의 이익만 챙기느라 마음이 병드는 이 시대에

 

정치적으로 앞장서시고 힘든 몸에도 불구하고 맑은 정신으로 타인의 일에도 관심을 가지시는 강사님자체가 훌륭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더욱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행복한 가정만드시고 행복한 사회 만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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